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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뷰의 다섯 번째 손님! 바로 영미언니인데요ㅎㅎ 너무나 흔쾌히 허락해 준 언니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영미 언니를 모를 때는 그냥 정말 웃기고 재밌고 센 언니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인간 안영미라는 사람을 만나고서는 정말.. 언니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었어요. 여리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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