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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과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다 담긴 곡이라 올려봄 요즘에 쓴 곡은 아니고 2022년 8월쯤에 비트 만들고 가사 쓰고 녹음까지 해놓은 곡이다 (르세라핌의 ANTIFRAGILE 나오기 전임 ㅋ) 역시 난 미래를 볼 줄 아는 천재가 맞다 (이 곡은 정규 3집에 넣으려고 작업해놓은 곡이다) P.S. - 올해 가을 안으로 내 정규 2집이 나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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