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AOA (JIMIN) _ (CALL YOU BAE) (Feat. XIUMIN() of EXO)

[MV] AOA 지민(JIMIN) _ 야 하고 싶어(CALL YOU BAE) (Feat. XIUMIN(시우민) of EXO(엑소))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iews from this channel too. [공지] 1theK YouTube는 MV를 유통하는 공식 채널로, 1theK에 업로드된 MV 조회수 또한 음악방송 순위에 반영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JIMIN of AOA and XIUMIN of EXO stimulate your romance nerves with a sweet love song 'Call you babe'. JIMIN of AOA, who has shown a unique chewy rapping style through a number of hit songs including 'PUSS', 'Good Start 2015', 'T4SA', and 'GOD', released the new project '#OOTD(Outfit of The Day)'. The concept of '#OOTD Project' was created based on the hashtag used for daily looks on SNS. With the projest, JIMIN will show you various music styles and build a solid groud of music as a solo rapper. XIUMIN of EXO participated in the first #OOTD project as a featured artist. 'Call you babe' of JIMIN and XIUMIN is a lively love song with cute lyrics singing the heart that wants to get closer to a lover in a harmony of unique high-toned rappying of JIMIN and smooth but powerful vocal of XIUMIN.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1theK AOAジミンとEXOシウミンが甘いラブソング「CALL YOU BAE」で恋愛細胞を刺激する。 「PUSS」、「始まりがいい2015」、「T4SA」、「GOD」など多数のヒット曲で特有のもっちりしたラップを披露したAOAジミンが新しいプロジェクト‘#OOTD（Outfit Of The Day）’を披露した。 ‘#OOTDプロジェクト’は、SNSでデイリールックを公開するときに使用するハッシュタグから着目したコンセプト。 ジミンは、このプロジェクトで、様々なスタイルの音楽を披露し、ソロラッパーとしての確固たる音楽世界を構築する予定である。 最初の#OOTDプロジェクトには、グループEXOのシウミンがフィーチャリングで参加した。 ジミンとシウミンが息を合わせた「CALL YOU BAE」は、恋人により近づきたい気持ちをキュートな歌詞で表現した軽快なテンポのラブソング。 ジミンの個性あふれるハイトーンラップとシウミンのソフトでありながらも力のあるボーカルがハーモニーを成す。 AOA 지민과 EXO 시우민이 달콤한 러브송 ‘야 하고 싶어’로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PUSS’, ‘시작이 좋아 2015’, ‘T4SA’, ‘GOD’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특유의 쫀득한 래핑을 선보인 AOA 지민이 새로운 프로젝트 ‘#OOTD(Outfit Of The Day)’를 선보였다. ‘#OOTD 프로젝트’는 SNS에서 데일리 룩을 게시할 때 사용하는 해시태그에서 착안한 콘셉트다. 지민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래퍼로서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 번째 #OOTD 프로젝트에는 그룹 EXO의 시우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민과 시우민이 호흡을 맞춘 ’야 하고 싶어’는 연인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풀어낸 경쾌한 템포의 러브송이다. 지민의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래핑과 시우민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하모니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