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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현대건축 100선' 56번째, '운생동건축(장윤규, 신창훈)'의 '오동숲속도서관'을 소개해드립니다. '운생동건축'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운생동건축'은 큰 규모의 건축작품 설계도 많이 하지만, 작은 공공의 건축물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 '한내지혜의 숲', '수락행복발전소' 같은 작은 규모의 작품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건축가협회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오동숲속도서관'은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에 이렇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네요. 이 '작은 도서관'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생각을 자세히 안내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다면 유튜브 구독을 부탁드리며, 저와 더 많은 공감을 원하시면 아래의 블로그로 방문부탁드립니다. If the video is of any help to you, please subscribe to YouTube.^^..And if you would like more sympathy with me, please visit the blog below. 1.건축공감,Empathy For Architecture BLOG: ⓒ 2018 KIABIZTUBE ALL RIGHTS RESERVED to *자료제공: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BGM: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_YouTube Audio Library i've never felt more alone than i do right now by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