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 OST 여제 '효린', 폭발적인 가창력에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 매력으로 애절함 더한 “서로의 눈물이 되어“ 공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서로의 눈물이 되어“가 10일 자정 공개됐다. 최정상 걸그룹 '씨스타'의 독보적인 가창력 소유자인 '효린'이 참여한 이 곡은, '화랑'의 음악감독이자 “터치 러브“, “잠시 안녕처럼“ 등 대표적인 OST 히트곡을 발표해 온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스케일을 더한 정통 감성 발라드이다. “서로의 눈물이 되어“는 OST 여제 다운 '효린'의 성숙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성되었으며, 특히 '효린'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는 사랑의 안타까움과 아픔을 더욱 애절하게 전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감동을 전한다. Lyrics by 김유경 Composed by 오준성 Arranged by 오준성, 오승은 Keyboard 오준성 Piano 오승은 Guitar 이병호 Bass Al.G String 잼스트링 String Arranged by 정유리 Recorded by 임재긍 Mixed by 임재긍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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