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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을 감고 인이어 만지고 귀 기울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더욱 울컥한다.. 창섭이도 울컥한 마음이 들고 우리의 목소리를 더 선명히 듣고싶었겠지 나도 늘 이창섭 곁에서, 이창섭의 목소리를 끝까지 간직할게. 그 모든 순간을 절대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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