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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아름답게 우는 존재. 스테이 목소리에 또 한가득 감동 받아 우는데 너무 이쁨 ㅠㅠ 그리고 용복이말처럼 할머니는 좋은 곳에서 우리 용복이와 용복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봐 주시고 계실것 같으니, 앞으론 더 밝게 더 환하게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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