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그룹 배너(VANNER)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SHARING & TOGETHER CONCERT, 스투콘)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팝·트로트 관광객 1000만 유치를 기원하는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SK 핸드볼경기장에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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