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2pm 발매된 Double single Comfort 의 타이틀 곡 '시간이 가면' 보사노바의 부드럽고, 경쾌함이 느껴지는 알앤비 곡이다. 이별과 그리움을 감성적으로 써내려가며 곡은 서정적인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앨범 소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다방면의 멀티플레이어인 랑이. R&B와 hiphop, 드라마 ost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2021년 1월,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오랜 동료인 ToX가 앨범 전반에 걸쳐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더욱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을 이끌어냈다. 침체된 연말과 연초를 체감하는 지금 서정적이며 시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따스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우린 계속 나아갈 것이고
Hide player controls
Hide resume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