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창원 진동리 푸조나무 마산합포구 진동면 옛 진해현 관아 한 편에 뿌리내리고 있는 400년 수령의 푸조나무! 팽나무와 비슷하다하여 개팽나무라고도 불리며 예부터 신목으로서 신성하게 여겨졌던 수종 중 하나인데.. 진해에서 진동으로 이름이 바뀌게 된 진해현의 역사와, 푸조나무로부터 엿볼 수 있는 전통공간의 구조까지, 400년 노거수가 들려주는 뿌리깊은 이야기들. 촬영협조 곰솔조경 외주제작 김민규 #노거수 #푸조나무 #팽나무 #개팽나무 #진동면 #400년노거수 #뿌리깊은나무 #창원진동리푸조나무 #엠키타카 #넘어서다 #MBC경남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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