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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걸크러쉬가 안산을 벗어나 양재로 왔다 드럼의 장다인(IN)과 베이스의 김예인(IN) 둘의 이름 끝에 '인'이 들어가서 노래제목도 'IN'.... 어쨋든!! 이렇게 멋지게 연주해도 되는거 있긔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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