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 : “오늘 이 자리에 김현중이 있기까지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 무대가 있었고 또 앞으로의 무대도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그리고 믿음과 헌신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여러분들 돌아가는 발걸음 오늘 무대를 곱씹으면서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정말 이렇게 많이 성장했구나 뿌듯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뿌듯해하셔도 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바로 이 자리에 이 사람이 넘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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