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내각제인 조지아에서 살로메 자루비슈빌리 대통령은 야당들에게 부정 선거를 호소하며 재투표를 위한 시위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선거 직후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서방의 여러나라가 조지아의 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독일, 캐나다, 에스토니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정부는 조지아의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그루지아 #선거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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