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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배구 코트 위. 코트 위의 ‘뉴 제너레이션’을 열 주인공! 130cm 대의 키로 배구부 에이스 자리를 당당히 꿰찬 배구부 배서빈 양~ 쪼꼬미해서 너무 귀여운데😍 배구를 향한 악다구니 정신은 어른 못지않을 정도입니다! 미래의 배구 리베로 국가대표 선수라는 목표를 위하여 점프하는 서빈이의 이야기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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