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INFINITE leader, Kim Sung Kyu's first mini album [Another me] has finally come out. The solo debut album [Another me] will take the sentimental voice of INFINITE leader Sung Kyu. The mini album title song '60Sec' is a music that fits Kim Sung Kyu perfectly like a tailored suit. The time it takes to fall in love is 60 seconds, and the time it takes to break up is also 60seconds. In those short times, Kim Sung Kyu's voice describes all the feelings of sadness and happiness. It was somewhat difficult to show all the feelings in one song, but he was able to control the feelings and put it all in.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Kim Sung Kyu(キム・ソンギュ) _ 60Sec(60秒) MV インフィニットのリーダー、キム・ソンギュの1stミニアルバム[Another me]がリリースされた。[Another me(もう一人の自分)]で定義されたソロデビューアルバムは、インフィニットのリーダーソンギュという名前に隠されたもう一人のキム・ソンギュを見つけ新しい声を出す。 今回のミニ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は「60秒」で、まるで体にぴったりのスーツを作るために正確な寸法をはかるようにキム・ソンギュの声にぴったり合った音楽が誕生した。恋に落ちるのにかかった時間60秒、そして別れるのにかかった時間60秒。その長くも短くもない時間の中で一人の女性とのときめいて胸の痛む響きをキム・ソンギュ特有の切ないボイスで表現する。一曲の中に相反する感情をどう表現するかが曲のカギだったが、キム・ソンギュはきちんとしたボーカルコントロールで感情を盛り込んだ。 인피니트의 리더, 김성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Another me]가 발매 되었다. [Another me(또 다른 나)]로 정의된 솔로 데뷔 앨범은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라는 이름 안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김성규를 찾아 새로운 목소리를 꺼낸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은 '60초'로 마치 몸에 딱 맞는 수트를 만들기 위해 정확한 치수를 재듯 김성규의 목소리에 딱 들어 맞는 음악이 탄생했다. 사랑에 빠지는 데 걸린 시간 60초, 그리고 이별하는 데 걸린 시간 60초. 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 한 여자와의 설레고 가슴 아픈 울림을 김성규 특유의 애잔한 보이스로 표현한다. 한 곡에 상반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을 표현하는 게 곡의 관건이었지만 김성규는 자신의 칼 같은 보컬 컨트롤로 감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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