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Login
Sign Up
Site settings
Forgot Password?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병역 비리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래퍼 라비(30·김원식)의 항소심이 3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라비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 / 사진 = 안성후 기자] #라비 #ravi #김원식 #병역비리 #군대 #나플라 #빅스 #vixx #래퍼 #법원 #사건 #사고
Autoplay video
Hide player controls
Hide resume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