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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이번 겨울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Maybe… 봄이 오면, 우리가 다시 함께 둘러 앉아 웃을 수 있을까요? 어느 해 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우리에게 이루마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2001년 겨울, 23살의 풋풋한 청년이 만들었던 아련한 선율들은 어느덧 20년의 시간을 지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 배경음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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