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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마음 밤이 어둡다. 밤이 어둡기에 눈을 떠도 내 마음의 형태를 알기 어렵다. 다행히도 오늘 밤은 별들도 눈을 감아주는 듯하다. 깊은 호수에 잠겨가는 것인지 지나갈 소나기인지 알 턱이 없으나, 그저 이름 없는 마음에 즐거이 잠겨간다. Follow #엔분의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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