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사 #우리는시를사랑해 #귀로읽는우시사 “몇 마디 말 없이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있듯이 어떤 시도 그런 것 같습니다. 몇 마디 말 없이 마음을 건드리는 게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시들을 좋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는 시를 사랑해]에 ’몰래 온 손님’으로 뮤지션 하현상님이 찾아왔습니다. 하현상님이 보낸 [우시사] 레터와 함께 직접 낭독한 음성을 감상하며 오감으로 이 계절을, 세상을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는 시를 사랑해’의 특별호 필진 하현상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귀로 읽는 우.시.사🎵 👉 우시사 구독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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