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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9년이 지나가고 벌써 새해가 밝았어요. 올한 해는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모든 주어진 일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형준이가 될게요. Happy new year,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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