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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auer marsch란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진 행진곡입니다. 이곡은 원래 이탈리아 민요 선율인데, 1705년 카사노 전투 이후 안할트-데사우의 공작 레오폴트 1세를 위해 행진곡으로 처음 연주되었습니다. 중간의 폭풍 트럼펫 독주파트가 아주 돋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So leben wir alle Tage“의 반주로 깔린 노래이기도 합니다. 작곡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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