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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은 헤르손 드네프르 강 남쪽 강변의 크린키에서 마침내 완전히 철수 했다고 알려졌다. 우크라군은 그동안 이곳을 교두보로 확보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으나 처참한 피해만을 남기고 후퇴했다. 한편 우크라 언론들은 크린키 작전 기간 2023년 10월~2024년 6월말 까지 발생한 우크라군의 손실이 총1,050에 달하며 사망 262명 실종 788명 이라고 보도했다. 실종자가 극도로 많은 것은 드네프르 강을 보트로 건너다 침몰해 강물에 빠진 시신이나 크린키 현장에서 회수 되지 못한 시신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 사망자와 실종자는 그보다 몇배 더 많을 수 있다.(일부에서는 지난 2년간 이 드네프르 강 남쪽 강변 상륙을 위해 손실된 우크라군이 3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희생자 집계에는 드레프르 강 북쪽 강변과 배후 지역에서 작전을 지원하다 러시아군의 포격과 공습으로 인해 발생한 우크라군의 손실과 부상자는 집계되지도 않았다. 크린키 교두보 작전을 시작한지 한 달만인 2023년 11월 부터 이미 상륙작전이 성공할 확율은 희박했지만 우크라군은 끊임없이 해병대를 중심으로 병력을 밀어 넣었고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러시아군 방어 병력에서 약간의 손실과 지역 사령관을 교체시킨 정도 였다. 같은 기간 러시아군은 이 지역의 방어 병력이었던 공수부대 일부를 자포로지아나 다른 공세지역으로 재배치하는 여유도 보였었다. 결과적으로 우크라군 사령부가 헤르손에서 상륙작전을 조직한 것은 실제로 상륙 돌파를 위한 것 보다는 그들의 후원자들을 위한 홍보용 작전이었다는 것이 설득력 있게 들리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전쟁 #전쟁 #미국 #영국 #EU #바이든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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