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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씬을 촬영하게 된 동치(최진혁)와 열무(백진희) 부상이 생길수도 있는 촬영인만큼 리허설도 더욱 꼼꼼하게 하고 보호대도 착용하고 촬영 시작~! 동치를 향해 달리는 차를 보고 몸을 날려 동치를 구하는 열무와 그런 열무를 보호하는 동치! 열무가 넘어져서 자신의 보호대를 선뜻 내어주는 배려남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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