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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평등 세상, 요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난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조국 독립을 넘어 궁극적인 평등 가치를 추구하던 독립운동가가 있습니다. 바로 '삼균주의'를 주창한 조소앙 선생인데요, 박혜진 기자가 그의 삶과 정신을 되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 차별과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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