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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JOONG (김현중) 텅빈 집안 가득히 네 향기들이 아직도 여전해 자꾸만 생각나 여태 치우지 못한 네 흔적들을 이젠 보내려해 근데 쉽지가 않아 멍하니 밤을 지새는 날들 쓸쓸하게 밥을 먹는 날들이 여전히 사진 속 너의 미소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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