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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핑계고 닉네임 만들어 준 정민이 형이 재방문 의사를 밝히고 갔었는데요. 이번에는 시네마 쪽 동생 두 명을 같이 데리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다같이 근황 얘기, 유행 얘기도 좀 하면서 차 한잔 하려고요. 사실 다~~ 핑계고🐓 날씨도 선선해졌길래 산뜻하게 한번 떠들어제꼈습니다. ㅡㅡㅡ 유선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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