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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샌드위치는 점심 도시락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와 레시피는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재료(Ingredient) 식빵 5장,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2tbsp, 소금 오이(치즈길이), 당근 20g, 양파 30g, 크래미 40g, 햄 3장, 체다치즈 3장 ▶레시피(Recipe) 1. 오이를 치즈 길이에 맞춰 자른 후 껍질 부분만 채 썬다. 2. 당근을 채 썬다. 3. 오이 당근에 소금 간을 한 후 절인다. 4. 양파 30g, 크래미 40g을 채썬 후 허니 머스타드 2tbsp를 넣고 섞는다. 5. 절인 오이, 당근의 물기를 짜낸다. 6.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1 1/2장을 겹친 후 밀대로 민다. 7. 랩을 깔고 식빵을 올린다. 8. 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햄, 치즈, 크래미 믹스, 오이, 당근 순으로 올린다. 9. 단단하게 말아 준 후 랩으로 한번 더 말아 양쪽 끝을 고정 시킨다. 10. 냉장고에서 한 시간 이상 보관 후 썬다. ▶Tip 오이 당근은 소금에 절여야 말 때 단단하게 고정되고 썰었을 때 모양이 예뻐요. 말 때 랩을 당겨가면서 말면 더 단단하게 말 수 있어요. #B의식탁 #롤샌드위치 #간식 #도시락만들기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롤 샌드위치 만들기 | 아이들 간식 | 점심 도시락(4K) Almost Too Pretty to Eat, Ham and Cheese Roll Ups | Party Appetizer | Easy Lunch Idea(4K) 可愛すぎて食べられないハムとチーズのロールアップ(4K) लगभग बहुत सुंदर खाने के लिए, हैम और पनीर रोल अप(4K) Quase demais bonita para comer, Enroladinhos de Presunto e Queijo(4K) Casi demasiado bonitos para comer, rollitos de jamón y queso(4K) 几乎美得不能吃，火腿和奶酪卷(4K) Hampir Terlalu Cantik untuk Dimakan, Ham dan Keju Gulung(4K) Почти слишком красиво, чтобы есть, рулетики с ветчиной и сыром(4K) Fast zu schön zum Essen, Roll Ups mit Schinken und Käse(4K) Presque trop beaux pour manger, roulés au jambon et au fromage(4K) Gần như quá đẹp để ăn, cuộn thịt nguội và phô mai(4K) เกือบจะสวยเกินไปที่จะกินแฮมและชีสโรลอัพ(4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