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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청바지로 만든 가방입니다 입구를 청바지의 밑 단을 그대로 사용해서 빈티지한 느낌이 살아있어요 크로스백으로 어깨에 맬 수도 있고, 토트백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안쪽에 칸막이가 있어서 소지품을 구분해서 담기 편해요 속 주머니와 지퍼 주머니까지 주머니가 많은 가방입니다 일단 한 번 만들어 보시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This is a bag made from unused jeans. It has a vintage feel by using the bottom hem of jeans as the opening. You can wear it on your shoulder as a crossbag, Can also be used as a tote bag There is a divider on the inside so it is easy to separate your belongings. This bag has many pockets, including inner pockets and zipper pockets. Let’s try making it once~ See you again in the next video~^^ Kevin MacLeod의 Fig Leaf Times Two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출처: 아티스트: ―――― Kevin MacLeod의 Daily Beetl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출처: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