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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 Tue Rechnung! Donnerwort, BWV 168 for the ninth Sunday after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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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Rechnung! Donnerwort, BWV 168 00:00 1. Aria (Bass): Tue Rechnung! Donnerwort 03:01 2. Recitativo (Tenor): Es ist nur fremdes Gut 04:57 3. Aria (Tenor): Kapital und Interessen 08:20 4. Recitativo (Bass): Jedoch, erschrocknes Herz, leb und verzage nicht 10:05 5. Aria (Sopran, Alt): Herz, zerreiß des Mammons Kette 12:37 6. Chorale: Stärk mich mit deinem Freudengeist Dorothee Mields S Alex Potter A Thomas Hobbs T Stephan MacLeod B Nederlandse Bachvereniging (Without Choir) Shunske Sato, Violin & Direction Marinus van Reimerswale - The Unjust Stewad (1530) Tue Rechnung! Donnerwort, BWV 168는 삼위일체주일 후 아홉째 주일을 위한 칸타타로서 1725년 7월 29일에 라잎치히에서 처음 연주되었습니다. 이 주일의 성서일과의 서신서 본문은 고린도전서 10:6-13, 복음서 본문은 누가복음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입니다. 바흐는 이 칸타타의 가사로 잘로몬 프랑크가 1715년에 출판한 Evangelisches Andachts-Opffer에서 취했습니다. 잘로몬 프랑크는 바이마르에서 바흐와 함께 근무한 시인이자 재무관이었습니다. 그는 복음서의 비유에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주인 앞에 결산해야 했던 불의한 청지기의 처지를 하나님의 심판정에서 결산해야 하는 인간의 처지에 빗대어 이 칸타타의 중심 주제로 삼았으며, 참된 신앙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 앞에 진 빚이 변제되며, 언젠가 결산해야 할 청지기로서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선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잘로몬 프랑크는 재무관이었으므로 재무에 가사에서 관련된 용어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바흐는 마지막 코랄로 바르톨로메우스 링발트(Bartholomäus Ringwaldt) 코랄 “Herr Jesu Christ, du höchstes Gut“ (1588)의 제8절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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