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 #안데스 노래 #페루 노래 #바람의 노래 #Alexandro Querevalú - Thank you very much. I hope you visit Korea. ‧ 1970 년 Simon & Simon Garfunkel에 의해 대중화 된 El Condor Pasa (안데스 노래)의 또 다른 버전 인 “If I could“는 Daniel Alomía Robles가 작곡 한 zarzuela El Cóndor Pasa에서 가장 잘 알려진 페루 노래입니다. 페루 음악가 알렉산드로 케레발루(Alexandro Querevalú)가 인도 원주민 플룻 Quena로 해석한 이 음악적 해석으로 표현된 “플루트가 있는 최고의 라이브 버전“은 영혼 깊숙한 곳에서 느껴집니다. ** 추가로 노래 제목에 관하여 ** 제목은 스페인어로 '콘도르가 날아간다'는 뜻이다. 1913년에 제작된 사르수엘라(Zarzuela) “El condor pasa“의 삽입곡으로 쓰였다.오리지날 멜로디 기원은 18세기 페루의 독립 운동가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José Gabriel Condorcanqui)를 추모하는 음악이다. 원래는 가사가 없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4000곡 이상의 멜로디와 300개 이상의 번안곡으로 불리웠다. 페루에서는 제 2의 국가나 다름없다고 하며, 이 노래를 2004년에 국가문화유산으로 선포할 정도라고 한다. 저항적 의식이 강한 노래라서 민중가요로도 불리면서도 페루의 정체성을 담은 노래인지라 친정부, 반정부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중 략... 국내에는 '철새는 날아가고'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김형배가 소년중앙에 연재하던 만화 '우주탐정 갤럭시' 88년 연재분 마지막화에서 난데없이 악역이 이 제목을 말하고 새로 변신해 달아나는데 여조수 로봇이 “저건 노래 제목이잖아?“라고 말하자, 주인공 갤럭시 훈이 그거랑 상관없다고 딴지를 거는 게 잠깐 나오기도 했다. 93년경에 MBC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나온 더 솔리즈츠(오데로 갔나로 알려진)가 한국어로 이 노래를 개그스럽게 부르기도 했다. 등..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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