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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밥메뉴는 양념꼬막과 배추된장국입니다. 요즘 꼬막철이길래 어릴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였던 양념꼬막을 만들어 봤어요. 양념꼬막은 말 그대로 꼬막을 살짝 데쳐 간장 양념을 올려서 먹는 반찬이예요. 저처럼 껍질채로 하셔도 되고, 꼬막 살만 분리해서 양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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