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부산시 #인구소멸 #kbs뉴스 약 60년간 부산을 지킨 한 향토기업이 당진으로 터를 옮기게 됐습니다. 경제적 가치만 7천억 원에 달하며 경제적으로 지역에서 큰 역할을 맡은 곳인데요.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더 이상의 운영이 어려워져 결국 당진으로 이전을 감행한 겁니다. 광역시 최초로 인구 소멸 위험지역으로 꼽히기도 한 부산시, 이대로 괜찮을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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