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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개될 일 없는 노래. 쓸 수 없는 노래. 버리는 노래지만 이렇게라도 안 흘리면 언제 들려주랴. #장마 #목수술전거의마지막목소리 - 근데 나 생각 바꿔 보려해. 왜 비엔 늘 슬픈 노래여야해. 왜 이 비에 질질 짜며, 센치해진 내 감정선 두드리고 가는 건지. 더 이상 나 아파하고 싶지 않아. 네 이름만 듣고 흔들리지 않아. 씻겨 내려가네. 내리는 이 비에. 이 비에. 슬픔에 나 잠기진 않아 ah ah no more 장마를 멈출 수 없다면 이 비에 널 흘릴래 꾸준히도 찾아 오는 너, 괜찮아. 늘 내릴 그 비에 널 지울께. - 진짜 하고 싶었던 말. #왜비엔늘슬픈노래여야해 그러면서 이 노래도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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