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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불거진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직장 내 따돌림' 논란. 피해를 주장한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 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어도어 김주영 대표와 하니의 팽팽한 의견 대립의 순간, 스브스뉴스가 정리해 봤습니다. #하니 #뉴진스 #하이브 00:00 날카로운 의견 대립 01:01 하니가 밝힌 피해 02:27 어도어 김주영 대표의 입장 03:56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04:33 의원들의 하이브 총공격 06:31 과로사 은폐 의혹까지? 08:06 김주영 대표의 마지막 말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 - 링크 - 허티: - 스브스뉴스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패브릭 브랜드 Instagram : Facebook : 홈페이지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