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만에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걸그룹, 뉴진스가 KBS 뉴스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음악 방송을 위해 자주 왔던 KBS지만, 뉴스 출연은 처음이라 떨린다“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뉴진스는 화면으로 보던 뉴스 화면의 모습에 신기해하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멤버 중 하니와 다니엘은 기상뉴스를 전하는 스튜디오에 들어가 날씨 뉴스를 전해보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뉴진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업'의 타이틀곡 3곡 전 곡이 한국 걸그룹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동시 진입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한국 걸그룹 최초로 출연, 전 세계에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대담을 나누며 솔직, 발랄한 소녀들의 모습 그 자체를 보여준 뉴진스. 오늘(19일) 저녁 9시, KBS '뉴스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기자 : 류재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 #NewJeans #뉴진스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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