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tear flowing piece composed by Alkan. Title translated into Enlgish as “Song of Love - Song of Death“. 0:00 - 8:53 belongs to Song of Love and 8:55 to the end is Song of Death I strongly recommend to the person to listen the piece who have thought Alkan was just showman and have no musical value. Performer - Ronald Smith ※ Must listen : 04:34 ※ 알캉이 작곡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곡 중 하나인 “12개의 장조 연습곡“ 中 10번, “사랑의 노래 - 죽음의 노래“ 입니다. 총 10분 러닝타임의 곡 중 거의 90% 에 달하는 처음 ~ 8분 53초까지가 사랑의 노래에 해당하며 그 이후 곡 끝까지는 죽음의 노래입니다. 가장 답답하고도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알캉은 기교에만 충실하여 일부러 어려운 곡만 작곡한 기교파 작곡가“ 라는 오해입니다. 단연코 아닙니다. (오히려 리스트가 저는 더 이런쪽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캉은 ’멜로디의 귀재’ 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곡들을 작곡했으며 그의 곡은 초보자가 칠 수 있는 쉬운 곡들도 있죠. 이 곡도 그러한 아름다운 곡 중 하나입니다 곡의 모든 부분이 사랑스럽지만 4분 34초부터 들려오는 멜로디의 향연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드는 파트입니다. 이부분을 꼭 들어보세요! 연주자 - 로날드 스미스
Hide player controls
Hide resume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