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타쉽과 계약 종료 후 자신의 레이블 visionary1 records로 독립한 정기고는 같은 해 10월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Chet Baker를 기리는 재즈 앨범 “Song for Chet”을 발표하고 여러 공연장과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12월 16일 자신의 새로운 싱글 “Swish“를 발표한다. 조금은 결을 달리하던 정기고 퀸텟의 재즈와는 다른 썸을 비롯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익숙한 정기고의 음악으로 돌아왔다. 매력적인 라틴 기타 선율과 절제된 정기고의 보컬이 마치 잘 만들어진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도회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신곡 “Swish“는 현재 R&B 씬에서 각광받는 섹시한 아티스트 ‘SOMA’의 목소리가 함께 하면서 완벽한 조각을 채운다. Swish - Junggigo feat. SOMA Executive Produced by Junggigo Produced by Junggigo Lyrics by Junggigo / SOMA Composed by Rose / 엄지희 / SOMA Arranged by Rose Recorded by 강구수 at Timesound Mixed by 김지엽 at Delight Sound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Mastering Studio Designed by 방민혁 Chorus Junggigo, SOMA Main Theme Guitar 신재욱 Guitar Solo 이태훈 Visionary1 Records Presents. Visionary1 Records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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