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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달 푸틴의 방문 당시 베트남의 적극적인 환영과 협력의사에 적잖이 놀라는 눈치 였다. 그러나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전 미 국무장관의 수석고문이었고 현재 스티븐스(Stephens Inc.) 싱크탱크의 부회장 겸 수석 정책 고문인 매리 키셀(Mary Kissel)은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외교가 어떠해야 하는지 말하면서 실제 미국의 외교 정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은연중에 밝혔다. 매리 키셀은 “베트남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지만 중국에 맞서는 베트남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 민주주의냐 아니냐를 가볍게 따지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미국의 외교 정책에 있어 어느나라 정부가 “민주주의“냐 아니냐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써먹기 쉬원 선전 도구일 뿐이다. 그동안 한국의 독재 정권이나 중남미의 독재 정권을 지원한 미국의 역사가 이를 잘 증명한다. 미국에게 중요한 것은 자국의 이해관계일 뿐이다. 그것이 우크라이나 나치 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전쟁 #전쟁 #미국 #독일 #네덜란드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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