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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아닌 감독이 된 장근석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장근석은 26일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 걸작선 상영작 '위대한 유산' 관객과의 대화(GV)에서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참석했다. 9분 분량의 '위대한 유산'은 통장만 남기고 의식을 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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