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of Korean communist partisans who fought against imperial Japanese occupation, performed many years later by a DPRK choir. Lyrics: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 천신만고 모두다 달게여기며 피와 땀을 흘린자가 그 얼마냐 지동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 사정없이 살점을 떼여 갈 때에 산림속에 눈 깔고 누워 잘 때면 끓는 피는 더욱더 뜨거워진다 지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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