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B -- who became known for Jo PD who invested years for their production -- have released their mini-album a month and a half since their debut single. Coming into the spotlight for the praises of the top hip hop artists in Korea even before their debut, Block B released their first single “Freeze“ which was unexpectedly more idol material than heavy hip-hop, continuing with the release of their second single “Wanna B“. The leader Jico wrote not only the lyrics but also most of the melody for the title song “Tell Them“, which is a fun and lively track that suits the summer season. Shooting their first commercial only a month into their debut amidst a time when countless new artists and idols are making their debut, it is worth observing whether Block B will live up to their expectations as the rookie of rookies and become the next No.1. ブロック・ビー(Block B) _ カソチョンヘ(行って伝えろ) チョPDが数年間心血を注いで制作してきたことで知られ話題となったブロック・ビーがシングルデビュー1ヶ月半ぶりにミニアルバムを発表した。 デビュー前からすでに国内最高のヒップホップ界の先輩たちから絶賛を受けて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たブロック・ビーは予想外に重いヒップホップではなくアイドル系のファースト・シングル「そのまま止まれ」を筆頭に、セカンド・シングル「wanna b」を発表しながら休まずに走ってきた。 タイトル曲「行って伝えろ」は、チームのリーダージーコが作詞はもちろんメロディーの大部分を作曲した曲で、軽快な夏のシーズンにふさわしいノリのいいトラックだ。 新人歌手とアイドルがあふれるこのごろまれにデビュー1ヶ月でCMをとるなどルーキー中のルーキーとして好評を受けているブロック・ビーが世間の期待に応じて次世代のナンバーワンになれるかその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조pd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 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 속에 등장한 블락비가 싱글 데뷔 한달 반여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전부터 이미 국내최고의 힙합계 선배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블락비는 예상과는 다르게 무거운 힙합 보다는 아이돌 성향의 첫 싱글 '그대로 멈춰라'를 필두로 두 번째 싱글 'wanna b'를 발표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타이틀 곡 '가서 전해'는 팀의 리더 지코가 작사는 물론 멜로디의 대부분을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여름 시즌에 알맞는 신나는 트랙이다. 신인가수와 아이돌이 쏟아지는 요즘 드물게 데뷔 한달 여 만에 CF촬영을 거머쥐는 등 루키 중의 루키로 호평 받고 있는 블락비가 항간의 기대에 부흥해, 차세대 넘버1이 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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