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비 (金多비) -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태어난 사연 있는 둘째 이모 (빠른 45년생) 작사 - 김신영 (Kim Shin-young) 작곡/프로듀싱 - DOKO (도코) 김신영은 1일 오후 6시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서 소속사 대표 CEO 송은이를 향한 헌정곡인 ‘주라주라’의 음원을 발매한다. 김신영의 부캐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대신해 쓴소리를 하는 어른 캐릭터다. 정갈한 4박 킥 리듬에 리드미컬한 기타 라인을 더해 뉴 트로트만의 감각을 극대화한 곡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의 고충과 바람을 간절하게 풀어낸 가사를 담아 그들에 대한 애정과 위로를 전한다. 그룹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등에서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되는 내용으로 작사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김신영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미디어랩 시소 측은 “근로자의 날에 대한민국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라주라'를 공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직장인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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