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sor(커서) - 니(NI) 이번 겨울, 가장 본연의 색깔이 담긴 곡으로 돌아온 kursor (커서). 이번 신곡 ‘니’는 재즈틱한 피아노에 몽환적인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내일은 남김없이 태울 니 얼굴, 니 흔적, 니 웃음, 니 자리”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듯 커서만의 쓸쓸하고 고요한 시그니쳐 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 앨범 ‘What’s your Color?’를 공동 프로듀싱 했던 프로듀서 ANTIK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이전 앨범과는 다른 그들만의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조금씩 천천히 대중들에게 그의 음악성을 각인시키고 있는 kursor (커서). 이번에도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kursor (커서)의 ‘니’를 기대해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BIXIZ XOUND Music Producer kursor(커서) , ANTIK Lyrics by kursor(커서) Composed by kursor(커서), ANTIK Arranged by ANTIK Chorus by kursor(커서) ALL instruments by ANTIK Recording Studio @BIXIZ XOUND Mixed by kursor(커서), ANTIK Mastered by mOnSteR nO.9 @BIXIZ XOUND Photo & M/V Director fillim_k Hair & Make-Up 사라, 소인 Management Supervisor 양민우 A&R Chealee #kursor #커서 #니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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