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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 Mein Herze schwimmt im Blut, BWV 199 for the 11th Sunday after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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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 Mein Herze schwimmt im Blut, BWV 199 for the eleventh Sunday after Trinity 1. Recitativo S Mein Herze schwimmt im Blut 00:00 2. Aria e Recitativo S Stumme Seufzer, stille Klagen 01:56 3. Recitativo S Doch Gott muss mir genädig sein 09:36 4. Aria S Tief gebückt und voller Reue 10:37 5. Recitativo S Auf diese Schmerzensreu 17:27 6. Choral Ich, dein betrübtes Kind 17:42 7. Recitativo S Ich lege mich in diese Wunden 19:24 8. Aria S Wie freudig ist mein Herz 20:09 Miriam Feuersinger S Gaechinger Cantorey Hans-Christoph Rademann Gustave Doré - Maria Magdalene repentant Francisco Goya - St Peter repentant Rosso Fiorentino - Angel playing Lute 삼위일체 후 열한째 주일용 칸타타인 „Mein Herze schwimmt im Blut“ (“내 마음은 피에 잠겼나니“) BWV 199은 소프라노 솔로와 바로크 기악 앙상블의 반주를 위한 칸타타로서 바흐가 바이마르 궁정의 악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중에 작곡되었습니다. 초연은 1714년 8월 12일 주일에 바이마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바흐 자신이 이를 개정한 바 있으며 바이마르판과 쾨텐판 그리고 라잎치히판 등 세 가지 개정판이 존재합니다. 라잎치히에서는 1723년 8월 8일 주일에 개정판으로 연주되었습니다. 이 칸타타의 가사는 게오르크 크리스티안 렘스가 지은 것으로서, 자기 죄를 회개하며 속죄를 구하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에서 하나님의 화해와 구원을 얻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제6곡으로 요한 헤르만의 코랄 “Wo soll ich fliehen hin“ 3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해당 주일 복음서 본문인 누가복음 과의 관련성을 보여줍니다. 복음서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의롭다고 자처하며 성전에서 큰 소리로 자기 의를 과시하는 기도를 한 바리새인과 자신을 크나 큰 죄인으로 여기고 멀리 서서 눈을 들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자비를 빈 세리를 대비하시며,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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