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 속으로 (A Time Called You) OST] Lim Kim (김예림) - 벌써 일년 (Already One Year) MV Netflix Original Series [너의 시간 속으로 (A Time Called You)] Original Soundtracks 국내에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상견니>를 리메이크한 <너의 시간 속으로>의 OST 앨범이 화려한 가창 라인업과 함께 공개된다. 뉴진스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구속“을 시작으로, “Never Ending Story“, “ 벌써 일년“, “사랑한다는 흔한 말“, “사랑과 우정 사이“ 같은 불후의 명곡들이 새롭게 리메이크됐다. 또한 함께 발매되는 “Melody“, “안녕“, “Be with you“와 같은 Original Song 역시 함께 수록되어 <너의 시간 속으로>시청자들에게 또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Credits] 01. Never Ending Story 피아노와 베이스, 스트링으로 이어지는 전반부는 김민석의 애틋한 음색과 어우러지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후렴부에서는 드럼과 악기들이 강인한듯 섬세하게 펼쳐지며, 원곡의 감수성을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편곡이 돋보인다. Lyrics by 김태원 Composed by 김태원 Arranged by 최인영, 장재혁, 문정욱 Piano by 최인영 Guitars by YOUNG Bass by 최인성 Drum by 정동윤 Percussion by 장재혁 Chorus by 문정욱, 최인영 String Arranged by 최인영, 문정욱 Strings by RB-INJ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Recorded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 이창선 @ prelude Studio Mixed by 김대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2. 벌써 일년 잔잔한 기타 연주와 따뜻한 EP 사운드가 더해진 감미로운 팝 발라드 스타일로 편곡하였으며, 김예림(림킴)의 담담한 보컬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Lyrics by 한경혜 Composed by 윤건 Arranged by SNNNY Guitars by YOUNG E.P, Drums, Bass, Synthesizer, Midi programmed by 신창용, 신예준 Chorus by 유진경 Recorded by 이정빈 @ doobdoob Studio Mixed by 최민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3. Melody 컨트리 리듬을 기반으로한 팝 발라드 곡으로 핑거스타일의 기타 반주위로 백아의 풋풋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Lyrics by 최인희, 서현일 Composed by 김성윤 Piano & All Keys by 김성윤 Drums by 김성윤 Bass by 김성윤 Electric & Acoustic Guitars by 이현승 Midi programmed by 김성윤 Chorus by 김태연, 김성윤 Recorded by 문정환 @ TONE Studio Mixed by 최민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4. 사랑한다는 흔한 말 읊조리듯 절제된 피아노 연주와 먹먹한 스트링 사운드로 말문을 트는 편곡은 멜로디의 감정 흐름에 따라 천천히 이야기를 띄운다. 기타, 베이스, 일렉트로닉 비트로 사운드를 확장시키며 열어내는 후반부는 원곡의 감성을 진하게 드러내며, 손디아의 애틋한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 Lyrics by 이승민 Composed by 조규만 Arranged by 최인영 Piano by 최인영 Guitars by YOUNG Bass by 최인성 Chorus by 박선예 Strings by RB-INJ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Infinity Studio Recorded by 문정환 @ TONE Studio Mixed by 최민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5. 안녕 레트로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슬로우템포 곡으로, 화려하고 섬세한 현악기와 보컬, 코러스의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지며 클라이막스를 만들고, 깨끗하면서 호소력짙은 목소리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케이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Lyrics by 정구현, 아슬(Aseul) Composed by 정구현 Piano, Guitars, Bass, Chorus by 정구현 String Arranged by 김세미 Strings by RB-INJ Strings Record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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