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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1일 더뷰티풀쇼 막콘 양요섭 - 나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양요섭이 나 애교 시작합니다! 하는 수준의 무대가 아니라 그냥.. 이사람은 자체가 애교입니다. 라고 말해주는 무대라고 생각함. 스타일이 귀여워서라구요? 그것도 맞고. 그걸 이만큼이나 소화시키는 사람 어디 없다는 것! 분홍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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