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Login
Sign Up
Site settings
Forgot Password?
마가디 칼림바를 구입한지는 오래됐는데 친해지는데 오래 걸렸다. 사실...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 낯선 건반 배열 때문인지 건반이 한 눈에 안 들어와서 적어놓은 계이름 조차 놓치기 일수에 자꾸만 멍하게 되는 것이다... ⠀ 감자전 만들다 엄지손톱이 부러진 관계로 당분간은 마가디나 옹칼을 쳐야할듯...
Autoplay video
Hide player controls
Hide resume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