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g that will make the listeners feel sentimental this fall has finally came. Young Joon of Brown Eyed Soul,which is one of Korea's best R&B group, has came back with SBS drama 'Faith' OST Part.6 [Song of Wind] [Song of Wind] talks about Goryeo Dynasty's best warrior Choi Yong who is destined to save his country and at the same a man who seems to be cool-headed to her woman, but deep inside him he has great love for is going through conflicting emotions between the two. The composer Jun-sung Oh has composed the songs of 'Boys over Flower','My Girl', 'Witch YooHee' ,'No Limit' and became the Hit OST maker of Korea. Along with Jun-sung Oh, Jong-Tae Eun took part as well.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Young Joon(ヨンジュン) (Brown Eyed Soul) _ バラメ・ノレ:風の歌(Faith OST Pt.6) MV 肌寒い秋、多くの音楽ファンたちの胸を濡らす曲がリリースされた。韓国最高のボイスグループとして知られている国民的R&Bグループ、ブラウン・アイド・ソウルのメンバーヨンジュンが歌ったSBS[神医]のOSTPart.6「風の歌」が公開された。 「風の歌」は高麗時代の最高の武士チェ・ヨンのテーマ曲で、国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将帥としての立場と一人の女性を深く愛する男としての立場の間で葛藤して苦悩するチェ・ヨンの姿を描いている。 [花より男子]、[シティーハンター]、[検事プリンセス]、[マイガール]、[魔女ユヒ]、[地面にヘディング]など、ドラマOSTを相次いでビットさせ国内唯一のOSTヒット作曲家として愛されているオ・ジュンソン作曲家の作品で、オ・ジュンソンと共にウン・ジョンテが作詞に参加した。 쌀쌀한 가을 많은 음악 팬들의 가슴을 적셔줄 노래가 발매됐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스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는 국민R&B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 영준이 부른 SBS 신의 OST Part.6 [바람의 노래]가 공개된 것. [바람의 노래]는 고려 최고의 무사 최영의 테마곡으로 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장수의 책임감과 한 여자의 눈에 비치는 냉정하면서도 깊은 사랑이 가진 남자로서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최영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맨땅에 헤딩' 등 드라마 OST를 줄줄이 흥행시키며 국내 유일의 OST 히트 작곡가로 사랑 받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오준성과 함께 은종태가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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