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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본 밤 하늘은 유난히도 예뻤다. 아름다운 만큼 슬펐고 그래서 미워졌다. 못된 마음을 이겨내지 못한 너에게 미움과 애정을 담아 말한다. “좀 더 좋은 날, 좋은 때에 다시 만나기로 해“. Follow #엔분의일 #우리젊음을나눠먹자엔분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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