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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미술사이 갈림길에서 방황 할 때, 회비를 안내도 좋으니 연습하러 나오라는 샘이 베풀어주신 은혜 덕분에 아직도 이렇게 제가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BK #GON #스승의날 추억의 #MIK #원앙 #냉모밀 #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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